안녕하세요, 방구석 영어회화 Dylan입니다☺️
오늘은 "당황스럽다"를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대화에서 사용하는 방법까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당황하다는 그 말을 풀어서 보면 "뜻밖의 상황에 마주쳐 놀라거나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라고 정의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말은 "어찌할 바를 모르다"입니다. 너무 당황하다라는 말은 전혀 머릿속에 없던 일을 겪고 있어서 무슨 말과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를 그대로 영작하면 "당황하다"를 가장 자연스럽게 번역할 수 있게 됩니다.
"I don't know what to do"
사실 이렇게 말하는게 가장 자연스럽고 유연합니다! 조금더 강조/오바 하고 싶으면 really만 붙이면 됩니다.
"I really don't know what to do" = 정말 당황스럽네..
이렇게 되는 것이죠! 과거형으로 말하려면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가 되겠죠?
너무 쉬운거 아니냐고요? 하지만 실제로 원어민들은 당황스럽다를 이렇게 표현 합니다. 저도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많이 봤고 가장 쉽고 간결하게 "당황스럽다"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니 꼭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예문)
I just lost my job and don't know what to do right now. (앞에 I를 이미 언급해서 I를 다시 쓰지 않는 것!)
방금 직장을 잃었는데 당황스럽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I'm panicking"
두번째 표현 방법은 "Panick"을 이용하여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패닉상태"라는 말을 많이 하죠? 영어 단어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한국말로도 패닉상태라고 하면 뭔가 당황스럽고 좀 어쩔 줄 모를 때 사용하는 말이죠? 당연히 영어에서도 똑같이 사용되고 I don't know what to do 보다 어찌할 줄을 모르는 상태가 더 극대화 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 -ing를 사용하며 현재 패닉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문) I have a major presentation tomorrow, and I haven't even started preparing. I'm paniking!
내일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아직 준비 시작도 못했어. 어떡하지!?(패닉상태)
My computer crashed! I'm panicking!
아 컴퓨터 튕겼네! 미치겠다!
* Crash: 튕기다
"I'm freaking out"
마지막으로 알아볼 표현은 "freak out"이라는 구동사를 이용한 표현입니다.
Freak out은 기본적으로 놀라다/미친다 라는 뜻을 가지며, 영어회화에서 사용 빈도수가 정말 높은 표현입니다!
위에 두 표현보다 당황스러움의 수치가 높으며 당황스러움을 넘어 사람이 미칠지경에 이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Panicking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예문) I was freaking out during the roller coaster ride.
그 롤러코스터 탈 때,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I was freaking out when the cops stopped me.
경찰들이 날 세웠을 때,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여기까지 "당황스럽다"를 영어로 가장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방법을 살펴봤구요,
질문이 있다면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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